[머니게임] 진용진이 파이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고?
머니게임이 지난주에 끝났습니다. 참가자들은 14일이라는 시간을 잘(?) 보냈고 결국 우승을 한 두 명이 상금 7000여 만원씩을 가지고 방송은 막을 내렸어요. 하지만 그중 한 참가자인 '파이'는 계속 시청자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머니게임은 집단 퇴소로 중단 됐었다 방송을 보면 술을 마시고 텐션이 높아져서 참가자끼리 말다툼을 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가장 긴장감이 팽팽했던 장면 같은데요. 그때 참가자 1번 공혁준의 행위가 문제가 됐습니다. 8일 이후부터 전달되는 룰북을 다른 참가자 몰래 먼저 구입해서 통행금지 시간에 방을 나와 다른 참가자와 작전을 짜는 과정에서 전체 상금의 10%가 차감이 됐거든요. 모든 갈등의 시작은 공혁준의 그 행동에서 시작됐습니다. 방송이 끝나고 그..
이슈
2021. 5. 20. 00:09